롯데갤러리 청량리점, 피규어 아티스트 그룹인 쿨레인 스튜디오의 전시를 개최한다.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피규어 아티스트 그룹인 쿨레인 스튜디오의 전시를 2014. 11. 20(목) – 12. 9(화) 20일간 개최한다. 쿨레인 스튜디오에는 국내 1세대 피규어 아티스트라 불리는 ‘쿨레인’을 중심으로 ‘핸즈 인 팩토리’, ‘키도’, ‘트웰브닷’이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그들의 수작업 아트토이 및 드로잉 총 120여점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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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OLRAIN(쿨레인)
쿨레인은 12인치의 작은 피규어에 요즘 젊은이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 특정 우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한다는 면에서 독창성과 차별성을 갖는다.

 

2. HANDS IN FACTORY(핸즈 인 팩토리)
디렉터 이재헌과 모델러 박태준으로 이뤄진 아트토이 팀 & 브랜드. 어반 아트와 스트릿 컬쳐에 기초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릭터 디자인, 토이 제작을 메인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2008년 결성 이후 러닝 혼즈(Running Horns)라는 아트토이를 제작하고 있다.
러닝 혼즈는 제각기 다른 모양의 뿔을 가진 캐릭터인데, 포식자로부터 도망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뿔 달린 초식동물을 모델로 디자인했다. 그들은 러닝 혼즈가 단순한 피규어로 그치지 않고 스토리를 갖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양산 토이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3. KIDDO(키도)
스트릿 아트, 서브 컬쳐 등 다양한 문화를 토이에 접목시켜 표현하는 토이 디자이너로서 현재 자신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하여 블랜코프, 디스이즈네버댓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 구성, 디자인 및 원형 제작, 패키지, 의상 제작 등 1인 핸드메이드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트토이들을 선보이고 있다.

 

4. TWELVEDOT(트웰브닷)
아포칼립스 프로그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생존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진화한 인간과, 가장 자연에 가까운 형태라고 생각되는 개구리의 조형적인 융합을 통해 우리 환경의 현실을 되돌아 보고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pocalypse Frogs’의 줄임말인 APO FROGS라는 브랜드 이름 아래 아트워크와 아트토이 관련 작업물을 만드는 것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만 TTF페어, 닥터박 갤러리 등에서 조명, 가구 디자이너와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함께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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