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업계, 오픈 아키텍처 생성위해 스트리밍 비디오연합 설립

온라인 동영상 업계의 선두 기업들이 스트리밍 비디오 연합(Streaming Video Alliance)구축에 나선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업들은 스트리밍 비디오 연합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인프라 확장과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한 아키텍처와 표준, 최적의 실행기법 등을 보다 용이하게 도출할 수 있게 되었고 소비자들에겐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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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업계 선두기업들로 구성된 스트리밍 비디오 연합은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차터 커뮤니케이션즈(Charter Communications), 시스코(Cisco), 컴캐스트(Comcast), EPIX, 폭스 네트웍스 그룹(Fox Networks Group)를 포함하여 코리아 텔레콤(Korea Telecom), 레벨3 커뮤니케이션즈(Level3 Communications), 리버티 글로벌(Liberty Global),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MLB 어드밴스드 미디어(Major League Baseball Advanced Media), 퀼트(Qwilt), 텔레콤 이탈리아(Telecom Italia), 텔스트라(Telstra), 유스트림(Ustream), 와우자 미디어 시스템즈(Wowza Media Systems), 야후(Yahoo!) 등이 연합의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스트리밍 비디오 연합
스트리밍 비디오 연합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기업간 협력이 확대되고 혁신은 가속화될 것이며,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방식이 재정립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동영상 업계 및 주요 산업이 안고 있는 과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하단에 소개된 세 개 분야가 우선 지목된다.

— 오픈 아키텍처: 온디맨드와 라이브 온라인 비디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캐싱 인프라의 아키텍처와 기능성을 위한 사양 규정
— 양질의 경험: 콘텐츠 제공자,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소비자 등을 위한 양질의 동영상 스트리밍 경험을 규정, 평가, 활용, 보고하는 것에 관한 일반적인 접근방법을 생성
— 정보처리 상호운용: 콘텐츠 제공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등이 전세계 소비자에게 고화질, 고품질의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처리 상호운용 및 퍼포먼스에 대한 스탠다드 확립

온라인 동영상의 기회 및 업계 협력의 필요성
동영상 스트리밍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동영상 업계가 직면한 문제는 상당히 크다. 따라서 동영상 스트리밍 증가, 콘텐츠 제공자/네트워크 오퍼레이터/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의 운영상 필수조건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양질의 경험을 보존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픈 아키텍처의 필요성이 인지되고 있다.

업계 리더들은 온라인 동영상으로의 이동추세와 급격한 소비 증가세를 고려하여 새로운 오픈 아키텍처 상에서 협력을 이루어내고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이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에 동참하여 업계의 모든 부문에 적용 가능한 다면적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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