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적 랩소디』展 이 아마도 예술공간에서 개최되고 있다.

아마도 예술공간/연구소는  한국을 근간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곱 명의 건축가들이 모여 ( 건축적 랩소디)展 을  마련했다. (2014.11. 12– 12.10)

이번 ( 건축적 랩소디)展을 통해 그들의 예술적 감성을 엿보며 동시에  그들의 꿈꾸는  미래도시 모습을 상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찬중

 

NOLLI MAP PLAYER

2014, Styrofoam

건축가 김찬중은 놀리맵(Nolli Map)형식의 일종의 놀이를 통해 현대 도시구조와 그 변화 가능성에 대해 사유하고 상상해 보기를 제안한다.

“도시구조의 생태적 변화는 때로는 불확정적으로, 때로는 숨겨진 논리 속에 확정적으로 진행된다. 도시를 변화시키는 힘으로는 미시적인 도시민의 생활요소부터 우리가 ‘개발’이라고 부르는 거시적인 거대자본 또는 행정의 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스펙트럼은 물리적인 기록의 일환인 지도로써 표현되며,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측량기사인 잠바티스타 놀리(Giambattista Nolli)가 개발한 놀리(Nolli) 맵은 대부분의 지도가 가지고 있는 정교한 정보를 생략하고 흑백의 명암만을 이용하여 도시구조의 인과관계를 추론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놀리맵의 기호화된 건물 블록의 배열만으로도 도시의 사적 또는 공적 영역에 대한 판단, 그리고 신구 도심에 대한 영역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그 예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임의적으로 형성된 지형과 땅위를 기어다니는 생명체의 유기적 구조를 닮은 움직이는 물체로 하여금, 바퀴의 양각을 이용하여 놀리맵과도 같은 형식의 임의적인 패턴을 조정자의 의지에 의해 만들어 내게끔 하였다. 조정자는 미세한 지형 또는 과격한 지형을 넘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갈등하며 궤적을 만들게 되며, 궤적의 기록만으로도 우리는 조정자의 의지를 상상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일종의 놀이와도 같은 이러한 행위를 통해, 조정자의 논리적 또는 즉흥적 반응을 놀리맵의 형식으로 실시간 남김으로써 거대도시 구조의 변화와 그 기록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증폭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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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에 유지 中永勇司

 

KAMAKURA

2014, Wood

설계 _ 나카에 유지

제작 _ 타나베 준지

 

이번 전시에 유일한 일본인 참여 건축가로서 나카에 유지(中永勇司)는 목조를 모티브로 한 입체 조형물을 선보인다. 한국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대 건축의 차이에 대해 체감하고 있다. 그 차이 중 하나가 일본 건축가에게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건축구조 형식이 목조인 것에 비해,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목조(木造) 라는 예부터 전해오는 구법(構法)을 통해 건축가들은 건축을 배우고, 목수를 비롯한 많은 장인이 기술과 긍지를 가지게 된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마도 예술공간의 한 전시공간을 목조로 덧입히고 실제로 그 공간을 체감하게 함으로써 목조에 대해서 사유하는 시간을 제공하려 한다. 목조가 가진 힘을 공유해보는 심리적 공간으로서 설치 작업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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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Valle

 

SELFIE CITY (셀프카메라에 비친 도시)

2014, 셀프카메라 연장, 아크릴 거울, 디지털 매체

 

스페인 건축가 Daniel Valle는 Selfie, 즉 셀프카메라를 찍는 행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단지 사진으로써 기억을 ‘보존하는 가치’를 넘어 새로운 도시 풍경을 만들어내는 ‘창조되는 가치’로써 이에 대한 긍정적 잠재성을 고찰한다. 셀프카메라는 어떤 장소에 머물렀다는 사실증명인 동시에 그 장소에 대한 증표이다. 소셜 네트워크 발달과 더불어, 스마트 폰 덕분에 대부분의 셀프 카메라는 온라인 상에서 공유된다. 공간과 시간에 제약이 없는 온라인 블로그와 다른 유형의 소셜 미디어에서는 셀프카메라에 의해 유행이 창조되고 이야기 거리가 만들어진다. 셀프 카메라는 사람과 장소를 동시에 담으며, 어떤 면에서는 수천 명에 의해 자연스러운 도시의 모습이 창조된다. 이런 면에서, 셀프 카메라는 사진에 찍힌 장소를 도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로 만드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다고 할수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도시의 재생과정(urban regeneration)과 같이 일반인으로부터 시작되어 도시를 재창조하는 셀프카메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새로운 도시 풍경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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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규 +김미정

 

몽유도원도의 타워 

2014, Stainless Steel

 

건축가 장윤규와 김미정은 동양 산수로부터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생성과 소멸하는 생명체로서의 상상 속 인공자연도시를 제안한다. 인공도 자연도 아닌 자연 상상체 속에서 새로운 건축적 본연을 꿈꿔본다.

 

“자연을 담는 인공적인 그릇은 한국 산수의 변화와 영원성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상징체와 결합된다. 동양의 자연관 속에서, 산수는 과거와 미래에 내포된 시간의 흔적과 과정을 담고 있는 ‘시간적 매체’로 해석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신비로운 자연과 호흡하는 생명체로서의 건축으로 ‘상상력으로서의 인공자연도시’를 제안한다. 자연을 담는 인공적인 그릇은 자연을 형상화하고 구축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된다. 끝없는 타워는 도시와 자연,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실계와 상상계 사이에 존재하는 하나의 코라(chora)적 구축이다. 도시도 건축도 자연도 아닌 디스토피아적 해체를, 도시이기도 하고 건축이기도 자연이기도 한 유토피아적 구축을 동시에 실현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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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

 

공간의 크기

2014, PVC Balloon

 

건축가 최문규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유하는 물체의 존재를 이용해 ‘공간’에 대해서 다시 보기를, 다시 생각하기를 제안한다.

 

“건축은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공간을 한정하는 바닥과 벽 그리고 천장으로 공간을 측정하는 것은 가능하고 시감각을 통해 바닥에 놓여진 가구나 물건의 위치는 인식하면서도, 공간의 크기를 인식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빈 공간 안에 이를 소프트하게 점유하는 다른 물건은 인간에게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제공하고, 이러한 낯선 공간에 대한 인식은 우리가 점유하는 공간을 새로이 보는 가능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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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민성진

 

 

©Song Jae Young

기능에 충실했던 것들의 존재감에 대한 경의

2014, 나무, 금속, 아크릴 페인트

 

건축가 켄민성진은 폐차가 된 자동차의 부품들을 말 형상으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을 통해 자동차 부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응용을 제시한다. 이렇게 자동차의 부품에서 시작된 단상으로부터 은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다층의 얽힌 구조에 이르기까지 그 ‘기능’에 대한 사유를 풀어보고자 한다.

 

“기능적 가치와 필요한 용도에 충실했던 자동차, 모터싸이클, 비행기의 부품을 폐기물 처리장에서 찾아내어 관찰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것들은 기름때에 찌들어 냄새가 나고 흐르는 세월에 빛이 바랬고 이곳 저곳에 깊은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모진 사용으로 인해 마모되거나 낡아서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이다. 과거에 그들이 멋진 스포츠카의 부품이었는지 평범한 소형차의 일부였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폐기물 처리장에서 타의에 의해 윤회되어야 할 운명마저 묵묵히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그들로부터 “오랜 세월을 요하는 강렬하고 당당한 존재감(the Monumental Existence)”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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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프로필(가나다순)

 

김찬중

경희대 건축대학원 초빙교수 / THE_SYSTEM LAB 대표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의 한울 건축과 캠브리지의 Chan Krieger Associates, 그리고 보스톤의 KSWA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귀국 후 현재까지 경희대 건축대학원의 설계전공 초빙 교수로 재직하면서 THE_SYSTEM LAB 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에 제1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 건축가로 초청되었으며, 같은 해 중국 베이징 국제 건축 비엔날레에서는 주목받는 아시아 젋은 건축가 6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작업들은 국내는 물론 Domus (Italy), Casa Mica (Spain), Uitvaart (Netherlands), Arbitare (Italy, China), Mark (Netherlands), Architectural Review (UK)등의 국제적인 저널에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폴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 연희동 갤러리, 래미안 갤러리, 한강 보행자터널 프로젝트, 쌍용 파인트리, 국립현대 미술관 큐브릭, SK 행복나눔재단 사옥, KHVatec 사옥, 한남동 핸즈 사옥, 구름에 리조트 등이 있다.

 

▶ 수상경력

2014년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2013년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2013년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상 수상

2012년 한국디자인 진흥원 부설 미래디자인센터 현상설계 당선

2011년 한화 갤러리아 포레, 굿디자인 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

2010년 삼성 래미안 갤러리, 굿디자인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0년 KHVatec 사옥 지명 현상설계 당선

2010년 한화 송도 에코메트로 홍보관 지명 현상설계 당선

2010년 판교 호반건설 사옥 지명 현상설계 당선

2010년 SK 홍보관 지명 현상설계 당선

2010년 SK 행복나눔 재단 사옥 지명 현상 설계 당선

2007년 디자인하우스, 올해의 디자이너 건축부문 선정

2006년 디자인하우스, 올해의 디자이너 건축부문 선정

2006년 전곡리 선사박물관 국제현상설계, Merit Award

2001년 Brigham & Woman’s Hospital 현상 설계 당선, Boston, USA

 

▶ 전    시

2014년 X-BRID 드림소사이어티전 초청전시, 서울미술관, Korea

2014년 아모레퍼시픽, AIR-CUP(Permanent Installation), Jeju Island, Korea

2013년 인도 한국문화원 초청 전시, New Delhi, India

2012년 국립 현대미술관 초청 개인전, Art Folly Project, CUBRICK, Gwacheon, Korea

2011년 일본 BankART gallery 초청 전시, New Horizon in Korea Architecture, Yokohama, Japan

2011년 홍콩 SH Gallery 초청 전시 및 강연, 아시아 건축 3인전, Shanghi, China

2010년 일본 건축가 협회 초청 강연, emerging practice in Korea, Sendai, Japan

2010년 베이징 동지대학교 초청 한국의 현대 건축 17인전, Shanghi, China

2010년 하버드 대학교 초청 한국의 현대건축 12인전, Cambridge, USA

2010년 콜럼비아대학 초청 아시아 6인 건축가 포럼, Beijing, China

2009년 서울 디자인 올림피아드 세계 건축가 15인 초청 건축전, Seoul, Korea

2007년 홍콩-심천 국제 비엔날레 초청전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Hong Kong, China

2006년 국민대 개교60주년 기념 국제 건축전 초청전시, world architect 50인에 선정

2006년 제2회 베이징 건축 비엔날레 초청전시, 아시아의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 6인에 선정

2006년 제10회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전시, Venice, Italy

 

◇ 나카에 유지(中永勇司)

나카에 아키텍츠 대표 /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비상근 강사

 

나카에 유지는 일본 이시카와현 출생으로 요코하마 국립대학 건축학과와, 동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리고 2004년부터 도쿄 나카에 아키텍츠를 설립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NE Apartment, Facing True South and ND Apartment등이 있으며, 2008년 굿 디자인상, 영국 AR 어워드 우수상, 2009년 도쿄 건축상 최우수상, 2014년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력

2012 교토 조형 예술 대학 비상근 강사

2011 서울 사무소 개설

2010 가나자와 사무소 개설

2004 도쿄에서 나카에 아키텍츠를 설립

2000 엔도 건축사 사무소 근무(2004년까지)

 

▶ 수상경력

2014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2009 도쿄건축상 최우수상

2008 AR어워드 우수상

2008 굿디자인상

 

다니엘 바예(Daniel Valle)

스페인건축사 COAM nº 13990 / COAM (스페인 건축가협회) 한국대표

 

다니엘은 70년대 초반 마드리드 출생이다. 당시 스페인은 40년 넘는 독재주의에서 벗어나 그 동안 억압되었던 사회 속에서 갑작스런 해방으로 인한 자유와 예술적이 표현이 폭발하는 80년대에 유년기를 보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이탈리아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졸업할 즈음 건축으로 관심이 바뀌게 되었고, 결국 E.T.S.A.M 마드리드 건축대학교에 입학하여 1999년도에 우수학생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에 있는 Berlage Institute 에서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네덜란드에서 2년 동안 첫 경력을 쌓았다. 석사과정 후 Foreign Office Architects (런던), Nomad Architects (Eduardo Arroyo) (마드리드) and Euroestudios Engineers (아부다비) 등 여러 유명한 건축사무실에서 근무하였다. 2008년에 Daniel Valle Architects (이하 DVA) 마드리드 본사를 설립하였고, 2013년에는 서울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였다. DVA의 대표로써 한국과 스페인에서 여러 유명한 건축가들과 협력프로젝트도 하였다.

 

▶ 경력

2012-2014         Daniel Valle Architects (DVA) 서울 한국지사 대표

2010-2011         Euroestudios Engineers 아부다비 지사 디자인 매니저 & PQP (Pearl Qualifies Professional) 친화경 인증 컨설팅

2008-2009         Daniel Valle Architects (DVA) 마드리드 본사 대표

2008-2004         Daniel Valle Architects (DVA) 서울 한국지사 대표

2000-2001         Foreign Office Architects 런던 근무

1998-1999         NO.MAD Arquitectura (Eduardo Arroyo) 마드리드 근무

 

▶ 교육경력

2013-2015 서울 중앙대학교 건축과 조교

2012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교수

2011        아랍 에미리트 Sariba American University 게스트 심사

2009        마드리드 Universidad Europea de Madrid 학교 José Luis Esteban Penelas와 게스트 공동교수 4학년 디자인수업

2008        로테르담 Berlage Institute 게스트 공동교수 “Master Plan for the Saemangeum Region” 수업

마드리드 Universidad Europea de Madrid 학교 José Luis Esteban Penelas와 게스트 공동교수 4학년 디자인수업

2007        서울시립대학교 방문교수

2006-2007 서울시립대학교 방문교수

2003-2005 한국종합예술학교 초대교수

여러 한국대학교 초대 심사위원

 

 

장윤규

운생동건축 대표 / 국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갤러리 정미소 대표

 

◇ 김미정

운생동건축 디자이너

 

장윤규는 건축의 문화적 컨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발현해 내기 위한 ‘개념적 건축’을 실험하고 실현하는 건축가 다. 건축가 장윤규는 건축의 다양한 분야인 건축설계, 인테리어, 건축기획, 프로그래밍, 대단위 단지계획 등의 여러 분야를 협력건축가의 방식으로 수행하는 건축가들의 협력집단체로 운생동 건축을 설립하였다. 건축, 예술 그리고 문화의 복합적 구조를 찾기 위해 저서인 ≪Compound Body≫를 통해 Floating, The skin scape, Human becoming animal과 같은 주제아래 다양한 건축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업건축가 김미정과 함께 건축과 예술을 통합하는 실험의 일환으로, 동양적 공간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위해 ‘몽유도원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국내 수상경력

2013년 성동복지문화센터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2011년 서교동 엘로우스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2010년 서울시립대 종합강의동 건축문화대상 본상 / 서울시건축상 본상

2009년 대한민국 굿디자인상 굿디자이너상(국무총리상)

2009년 대한민국 공간디자인대상 대상

2006년 서울대 건축대학 서울시 건축상

2006년 예화랑 건축가협회상 베스트7 /건축문화대상/ 서울시건축상

2005년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 국제현상 3등

 

▶ 해외 수상경력

2007년 Architectural Review Highly Commended award

2006년 Architecture Record Vangauard Award

1994년 타키론 신건축 국제현상

 

▶ 출판

2014년 친환경상상력으로 집짓기

2012년 한국 건축의 새로운 지평

2010년 Compound Body

2007년 한국건축의 9개의 첨탑

2005년 복합체

 

최문규

건축가 /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최문규는 1999년 가아건축을 설립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1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 제9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국제관, 제7회 상파울루 건축 비엔날레, 심천-홍콩 Bi-City 비엔날레에 초청되었다. PA 어워드, AIA 어워드, Architectural Record’s Design Vanguard, 엄덕문 건축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딸기가 좋아, 정한숙 기념관, 쌈지길, 아름드리미디어, 서해문집, 태학사, 숭실대 학생회관 등이 있다.

 

▶ 경력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동대학원 졸업 / 미국 콜럼비아 건축대학원 졸업

1991-1999  Toyo Ito Architects, Tokyo / 시 건축사 사무소, 한울 건축사 사무소, 실무

1999-2005  ㈜가아건축사사무소, 소장

2005-현재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가아건축 고문

 

▶ 수상경력

2014년  서울시 건축상 _ 우수상, KIST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

2013년  건축문화대상 _ 대상,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012년  건축가협회 올해의 건축 베스트 7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010년  서울강남지구 디자인명품 주거단지 국제공모 _ 당선(리켄 야마모토 공동작업)

2007년  한국건축문화대상 _ 우수상 (아름드리미디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 _ 특선 (쌈지길)

2005년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_ 엄덕문 건축상 (정한숙기념관)

 

▶ 전   시

2014년  ‘문’전, 아름지기 전시장, 서울

2014년  ‘Seoul: Towards a Meta-City’, Aedes, Berlin, Germany

2014년  ‘The way towards to AEC’, 라오스 건축사기술인협회 엑스포, 비엔티엔, 라오스

2013년  Eastern Promises, MAK, 비엔나, 오스트리아

2011년  파주출판도시 2단계 건축전시, 제8교, 파주

2010년  New Trajectories Convergent Flux : Korea, GSD, 메사추사츠, 미국

2010년  Contemplating the Void, Guggenheim Museum, 뉴욕, 미국

2009년  메가시티 네트워크: 한국현대건축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009년  Megacity Networks, Espai Picasso, 바르셀로나, 스페인

2008년  제1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베니스, 이탈리아

2007년  심천-홍콩Bi-City 비엔날레 초청전시, 심천, 중국

2007년  제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초청전시, 상파울루, 브라질

2007년  건축가의 도어핸들전, 쇳대박물관, 서울

2006년  건축가의 가구전, 쇳대박물관, 서울

2005년  파추출판단지전시회, 베를린

2004년  제 9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관 초청 전시, 베니스, 이탈리아

 

◇ 켄민성진

SKM ARCHITECTS 대표

 

켄민성진은 남부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건축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HARVARD) 디자인 대학원(GSD)에서 도시디자인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5년 SKM ARCHITECTS를 설립하였다. 한국과 해외에서 규모 있고 주목 받는 프로젝트를 완공 했으며 최근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정형화된 틀, 고정된 관념, 근거 없는 편견, 익숙한 관행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관점에서 근원적이며 사물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우리들이 추구하는 성과물이 사고의 틀의 확장과 행동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평소 해왔던 대로 하는 방식을 탈피하고 창의적 시각으로 새로운 잠재력과 가능성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나아가 건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결과물을 생성 할 수 있는 프로세스 자체에 의미를 두고 중요시 하며 실험성, 완성도, 생명력을 갖춘 건축적 성과물을 자유롭고 대담하며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몰입해서 끈기 있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아난티클럽 서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서교 자이 주택 문화관>, <파주 헤르만하우스>, <금강산 아난티 리조트>, <라오라오베이 호텔> 등 주목 받는 실험성과 완성도 생명력을 모두 갖춘 다수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하였으며, 현재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부산 해운대 힐튼 호텔>, 세계 최대 규모의 <M1 중고차매매단지>, <초정밀 반도체 부품 공장> 등 다수의 실험성 있는 프로젝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 경력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 건축과 졸업, 전액장학생 / 미국 하버드 대학교 건축대학원 졸업

1995 ~ 현재 SKM ARCHITECTS 대표 건축가

미국 건축가 협회 정회원, since 1993

 

▶ 수상경력

2012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 골프 리조트, 중국에서 운영중인 가장 훌륭한 리조트 1위, China GD

2012 힐튼 호텔 해운대 현상설계, 1등 당선

2012 아난티 클럽 서울, 뉴욕타임즈 선정, 세계에서 가볼만한 45곳

2009 금강산 아난티 골프 & 온천 리조트,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준공부문), 농림부

2009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한국 최고의 리조트상, World Travel Award 5년 연속 수상

2007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한국공간디자인대상, 문화관광부

2007 GS Xi 주택문화관, 굿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대통령상), 산업자원부

2007 안면도 종합 신도시 단지 계획 현상설계, 1등 당선

1999 오퍼스 빌딩, 한국 건축가 협회상

 

 

▶ 전시

2011 한국현대건축 아시아전 (한국현대건축의 새로운 흐름), 요코하마, 일본

2010 한국현대건축 아시아전 (한국건축의 새로운 지평), 상하이, 중국

2010 하버드 대학교 초청 한국의 현대건축, 케임브리지, 미국

2009 건축가의 테이블 디자인 작품전, 코엑스컨벤션센터, 서울, 한국

2007 건축가의 도어핸들전, 쇳대박물관, 서울, 한국

1999 PROJECT 8, 토탈미술관 초대전,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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