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나무갤러리에서 이상국화백의 마지막 목판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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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나무갤러리에서 이상국화백의 마지막 목판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지난 3월 작고한 이상국화백의 목판화중 암투병 이후에 제작한 대작과 , 구작 중 프린팅을 하지 않았거나 미 발표하였던 소품을 모아서 지난 2월에 에디션을 낸 것이다.

 

본래는 살아계실 동안에 마지막 발표를 위해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작가의 타게로 부득불 5월로 연기된 전시다. 2006년부터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제판을 한 관게로 상당기간 프린팅 하지 않은 나무판들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가장 고졸하고 자연스러운 프린팅을 원했다. 따라서 프린팅이 다소 거칠다.

 

아울러 작가는 일체의 프레임이나 배접 없이 작품을 찍힌 상태의 날것 그대로 전시하기를 원했다. 아마도 마지막 전시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하고 싶은듯하다.

 

이 전시를 통해서 작가의 남은 목판화는 모두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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