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공모가 5월 1일(목)부터 7월 14일(월)까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9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공모가 5월 1일(목)부터 7월 14일(월)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촌 건축행사인 본 공모전은 농촌 지역의 건축문화 향상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RURAL+URBAN=RUBAN(농촌과 도시의 경계를 넘어…)”으로 농촌과 도시의 경계 및 농촌과 도시의 생활 문화적 상생, 읍, 면소재지의 보존적+창조적 재생 등 농촌 중심 활성화 계획으로 진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본 공모전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이분법적으로 인식하고 구분하려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지양, 오히려 이러한 것들 모두가 우리의 삶의 터전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이를 탐색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이 본 공모전을 통해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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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월 25일(금) 대전(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공모전 주제 워크숍이 개최됐다. 공모전 참가자들이 좀 더 쉽게 주제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작품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주최측은 “그동안 공모전 주제가 너무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문제를 인식하고 참가자 모두가 주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만든 시간”이라 밝혔다.

지난 4월 25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워크숍은 전남대학교 오세규 교수의 사회로 한국농촌건축대전 소개와 기조강연 및 국내외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대한 주제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본 공모전에 공모부문은 준공건축부문과 계획건축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준공건축부문은 2009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준공 완료된 농촌지역 건축물로 건축물대장에 명시된 설계자 및 건축주만 참여 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5월 1일(목) ~ 6월 12일(목)까지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 1점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농어촌지역 아름다운 건축물’ 명판이 수여되며 본상 4점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사)한국농촌건축학회 회장상 및 ‘농어촌지역 아름다운 건축물’ 명판이 각각 수여된다.

다음 계획건축부문에 대한 공모자격은 농촌주거와 생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이며 공모 일정으로는 신청이 5월 1일(목) ~ 7월 14일(월)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1차 7월 15일(화)∼7월 16일(수) / 2차 8월 25일(월) / 3차 PT 8월 마지막주(예정)에 마련된다.

시상내역으로는 대상 1점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해외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상 2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사)한국농촌건축학회 회장상 및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과 해외견학이 주어진다. 특선 4점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사)한국농촌건축학회 회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해외견학이 각각 주어진다. 이 외에도 입선(다수)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사)한국농촌건축학회 회장상이 주어진다.

본 공모전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arch.ekr.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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