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랴!쿵딱! 전시연계‘그림책 몸짓 공연’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수원시미술전시관 북수원 분관)은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2013년 일곱 번째 전시『이랴!쿵딱!-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조상 옛이야기展』(이하 ‘이랴!쿵딱!展)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몸짓 공연“을 다가오는 12월 20일(금), 21일(토), 24일(화) 3일간 개최한다. 그림책 몸짓 공연은 그림책 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그림책 작품으로 1인극 테이블 공연 형태로 구성한 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이랴!쿵딱! 전시에 참여한 작가 양순옥, 이유정, 강미애의 그림책 <이랴!이랴?>, <녹두영감과 토끼>, <우리 집에 사는 신들>을 선보인다.

첫 공연 <이랴!이랴?>(작가 양순옥, 12/20 금 11:00)는 작가가 종이로 무대와 인형을 제작하여 인형극 형식으로 ‘이랴!이랴!’에 얽힌 어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우리 집에 사는 신들>(작가 이유정, 12/21 토 14:00)은 기와집을 배경으로 종이 쇼핑백을 재활용한 신을 나타내는 가면을 만들어 쓰며 가신家神을 소개한다. 마지막 공연 <녹두영감과 토끼>(작가 강미애, 12/24 11:00)는 작가의 몸이 이야기의 무대가 되어 영감과 토끼의 대결을 더욱 극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책 공연 후 작가와 함께하는 ‘으라차차! 머리띠’, ‘소원 가면 만들기’, ‘알랠레! 토끼손’과 같은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공연은 책 공연 약 20분, 만들기 프로그램 약 30분으로 총 50분 소요되며 모두 무료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선착순 사전 등록으로 참여자 모집 중이다. (12월 18일 수요일 사전등록 마감. 홈페이지 참조.)

  작품 소개 

▶ 이랴!이랴?(그림.양순옥 / 글.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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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말馬을 부리는데 쓰여 온 말言인 ‘이랴! 이랴!’에 얽힌 어원에 대한 이야기로 전통 극 형식 ‘꼭두각시놀음’의 방식을 차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림을 그렸다. 책 공연에서는 종이로 만든 무대와 인형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 녹두영감과 토끼 (글.그림 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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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고 순박한 전형적인 농민인 ‘녹두영감’과 지혜의 상징인 ‘토끼’와의 대결을 가면극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그렸다. 책 공연에서는 작가의 몸이 이야기의 무대가 되어 녹두영감과 토끼의 대결을 더욱 극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 우리 집에 사는 신들(글.그림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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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속신앙 가운데 가신家神 이라고 하는 집 지킴이를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우리 조상들의 집 안 생활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엿 볼 수 있다. 그림책에서는 문신, 토주신, 성주신, 조왕신, 삼신, 업신, 측신, 천룡신과 용왕신을 소개하며 책 공연에서는 종이 쇼핑백을 재활용하여 신을 나타내는 가면을 만들어 쓰며 가신家神을 소개한다.

 행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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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몸짓 공연, 장면

○ 장    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39-6『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 주관/주최: 수원시미술전시관,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 후    원: 수원시
○ 문    의: 031-269-3647○ [홈페이지] www.suwonartcenter.org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uwonart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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