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과일 가게의 사과를 보면서

018

이런류의 사진을 유화로 꼭 같이 베껴낸 그림이 무척 많다.

몇년전부터 아트페어만 보더라도 흔히 볼수있다. 요즘은다소 적어 진 듯한 느낌이 들지만, 끊임었이  전시되어 왔고 앞으로도 분명히 그럴것이다.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풍요로운 가을을 상징하면서,  붉은 색의 강렬한 표현이 미각뿐 아니라 시각도 자극 하기 때문인 것같다.

비록 사진을 보고 재현하였지만 , 유화라는  강렬한 물질의 특성 때문에  사진에서의 표현보다  훨씬 더 생생하게 다가 온다.

많은 관객들이 사진을 꼭 같이 베껴내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들과  많은 갤러리 들은 그러한 류의 작품을 끊임 없이 토해 낸다.

 

 

 

About Jongsam Kim

다양한 문화 예술의 artnews.me 입니다. 보도 수신 은 editor@artnew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