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5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5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 대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내추럴 미디어(새로운 난곡만들기 2030)’가 우수에는 ‘숲드림(Dream)과 RAINBOWL CITY FOREST’가 각각 선정되었다.

올해 제5회째를 맞는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은 기존 공원과는 차별화된 녹색 도시숲을 표현하고자 산림, 조경, 건축, 디자인 등 관련학과 대학(원)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6월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8월19일부터 9월6일까지 작품접수를 받았다. 설계대상지는 금년초 각 시·도별로 향후 추진할 사업대상지 19개소를 제출받아 응모자들에게 제공했다.

금년도 설계공모대전의 주제는 생활권 주변의 도시숲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유니버셜디자인을 고려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하였다.

이번 설계공모대전에서는 최우수1(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상금 5백만원), 우수2(산림청장상, 상금 각2백만원), 장려5(산림청장상, 상금 각1백만원), 입선10(산림청장상, 상금 각2백만원)로 총18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10월경 산림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유니버셜디자인
– 노인을 포함한 장애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

출처: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