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공무원 미술대전 대상(대통령상)의 영광은 서예한문 부문에 ‘승벽화산수(僧壁畵山水)’를 출품한 제주교육지원청 조동호 주무관(45세)에게 돌아갔다. 승벽화산수(僧壁畵山水)는 뛰어난 필력을 바탕으로 서예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변화를 적절히 구사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9월 26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3회 공무원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1), 금상(6), 은상(10) 등 337점을 발표했다.

※ 입상내역 : 총 337점(대상 1, 금상 6, 은상 10, 동상 13, 특선 45, 입선 262)

이외에도 국무총리상인 금상은 서예한글 부문 한희자(부산 무정초등학교), 문인화 부문 최현숙(경기 안산시청), 한국화 부문 민경진(인천 부개초등학교), 서양화 부문 전미화(안산 삼일초등학교), 사진 부문 조동현(울산 남부소방서), 공예 부문 김경하(울진 기성초등학교)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공무원미술대전에는 서예한글, 서예한문,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7개 부문에 총 1,631점이 출품되었다.

한편, 특선 이상 수상작들은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안전행정부
홈페이지: http://www.mos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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