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의 문화는 어디로 갔나 했더니!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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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에서  4번 출구로 나오면 한강 방향으로 약 100 미터 가서 우측 길로 들어서면 , 일반인들이  흔히  상상할 수있는   “홍대앞 의 문화 거리” 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지금의 홍대앞은 너무나 거대한  상업 자본에 휘둘려  그자리의 주역이 되야 할 예술인들이 오히려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곳은 변두리[?] 의  촌스러운 생활 공간의 모습, 문화의 관료적인  중심에서 멀어진 예술인들의 갤러리 , 드로잉 문화 공간 , 정겨운 호프집 이 공존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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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틈엔가 이발관이란 말을 들어 본지도 오래된  듯하다.  지금은 남자 들도 미용실 을 이용하거나. 돈이 없는 블루 헤어에 가서

이발을 한다. 이발관 이란 말자체가 이제는 조금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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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 액자 집은  10여년전에는 홍대 정문 근처나  후문 근처에서  활기를 띄었던 집이었을 듯하다.

이곳이야말로 이거리의 성격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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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벽화가 있네! 누가 그렸을 까?

여기의  벽화는 억지 스럽지 않다.  동숭동의 벽화 마을은  허술한데도 불구하고

억지스럽게  벽화마을 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다른 곳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문래 미술 공장[?] 은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다. 정말 가볼 시간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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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블루스 , 아마도 이곳은 밤이면 홍대 미대 학생들의 쉼공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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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는 “그문화 “라는 복합문화 의 공간으로  갤러리  와 아담한 찻집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지금 [8월 31일 ]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백인태 개인전 [반짝반짝반짝]展 이 열리고 있었다.

마침 그날이 작가와 의 대화 시간인듯 외부 손님들이 와서 대화 하고 토론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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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체  드로잉 수업도 하는 듯하다.

홍대 앞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열정적인 분위기가 여기서 느껴진다.

카페 공간안에는 다양한 서적과 노트북을 보면서 무었인가 열중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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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먼가 순수한 공간으로 보인다.

그치만 여기도 홍대 앞처럼 개발되어 , 이들 또한 갈곳이 없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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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자전거 샾도 다른 곳에 비해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혹시 여기도  미술하는 분이 자전거 샾을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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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수동 골목의 끝자락에서 본  골목의 모습, 다른 곳과 다를것이 전혀 없어 보이는 공간에  상상속의 홍대 앞  모습이 펼쳐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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