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하 풀잎)에서는 가을학기(9~11월)를 맞아 ‘꽃’을 주제로 3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하 풀잎)에서는 가을학기(9~11월)를 맞아 ‘꽃’을 주제로 3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접수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이다. 봄은 씨앗, 여름은 뿌리에 이어 이번 가을 ‘꽃’으로 이어지는 생태미술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13년 풀잎을 1년 동안 이끌어갈 교육프로그램의 대 주제는 생태시인이자 자연시인이라 불리는 메리 올리버 시구에서 인용했다. 자연만물의 생성과 소멸의 반복, 순환을 일깨우는 것이다.

“나에게 씨앗으로 온 것은 꽃이 되고, 나에게 꽃으로 온 것은 열매가 된다.”

봄 학기 교육프로그램의 키워드였던 ‘씨앗’, 여름학기는 ‘뿌리’에 이어 가을학기는 ‘꽃’이 키워드이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풀잎은 꽃의 역할과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고, 또 꽃을 표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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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프로그램① ‘움직이는 꽃’은 식물이 자라는 과정 중 꽃에 대해 이해하고, 활동지를 이용해 꽃모양 모빌을 만든다. 색실을 연결해 모빌을 완성 후, 음악에 맞추어 몸동작으로 꽃이 피는 모습을 상상하며 움직임을 표현한다.

정규프로그램② ‘가을 화단’은 3회 연계수업으로 진행한다. 1회에는 가을의 꽃과 나무를 관찰해 그리고, 명상 및 야외체험활동을 한다. 2회에는 꽃을 그림으로 그리고 데칼코마니 기법을 이용해 꽃을 만든다. 3회에는 지난 차시에 그렸던 식물을 가위로 오려서 전지에 붙이며 협동 화단을 완성한다. 자연과 교감하고 꽃, 나무를 그리며 관찰력을 기르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꽃을 만들며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한 작품을 함께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정규프로그램③ ‘후후생명’은 2012년에 운영했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우수 콘텐츠를 수정 및 발전시켜 선보인다. 생명 불어넣기, 허수아비 만드는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상시프로그램으로 ‘가족용 키트’ 는 정규프로그램①을 체험관 운영시간 내에 방문 시에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도록 키트로 제작했다. 정규프로그램의 참여가 어려운 관람객은 이용 가능한 시간에 방문해 상시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가을학기 (9월 ~ 11월) 교 육 프 로 그 램  개 요

 

○ 정규프로그램①Hello! Friend_움직이는 꽃● 참여대상: 만5세 ~ 7세(1회 20명)● 참여일시: 2013. 9. 12 – 11. 29(목/금 10:20)

● 교육내용: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기본교육, 꽃 관찰+모빌 만들기+움직이는 꽃 되어보기

○ 정규프로그램②Hello! Eco_가을 화단

● 참여대상: 지역아동센터 아동(1회 15명)

● 참여일시: 2013. 9. 11 – 11. 27(수 15:30)

● 교육내용: 예술 강사가 함께하는 심화교육, 야외 꽃 관찰하기+데칼코마니 꽃 만들기+가을화단 완성하기

○ 정규프로그램③Hello! Saesak_후후생명

● 참여대상: 지역아동센터 아동(1회 15명)

● 참여일시: 2013. 9. 10 – 11. 26(화 16:00)

● 교육내용: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특별교육, 생명불어넣기+허수아비 만들기I+허수아비 만들기II

○ 상시프로그램_가족용 키트

● 참여대상: 가족단위 관람객 누구나

● 참여일시: 2013. 9. 10 – 11. 29(운영시간 내 이용)

● 교육내용: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발적 교육, 꽃 관찰+모빌 만들기+움직이는 꽃 되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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