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 포토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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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지방의 유명 관광지 사가현이 우호교류협정도시 전라남도가 개최 중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출전을 기념해 10월 20일까지 ‘내가 발견한 그린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포토 콘테스트는 매력 가득한 일본 사가현과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녹음과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사가현 정원 부문 ▲사가현 부문 ▲전라남도 부문 3가지로 나뉘며, 해당 지역의 푸른 자연을 찍은 사진이면 된다. 응모는 이벤트 페이지(www.saga-jeonnam.com/kore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제목, 촬영장소, 국적, 이름을 기입한 후 photo@saga-jeonnam.com로 보내면 된다.

당첨자는 11월 상순 발표한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응모자에게는 사가현 우레시노 온천 2박3일 커플여행권(1명), 일본 최고의 도자기로 손꼽히는 아리타도자기(3명)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를 개최하는 일본 사가현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하는 사진이나 감동을 전하는 사진 등 사가현과 전라남도, 그리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프로와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다양한 작품의 응모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사가현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서 일본정원의 매력을 담은 사가현 정원 및 사가현 홍보부스를 설치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전하고 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가현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부스 내 이벤트 등을 통해 사가현 기념품도 증정한다.

일본 남단 규슈지방 북서단에 자리한 사가현은 영화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였던 1000년 역사 우레시노 온천이 위치한 관광 명소다. 최근 한국 내에서 인기를 더하고 있는 트레일 코스인 규슈올레길 타케오코스가 자리해 온천과 자연을 만끽하는 자연 힐링의 명소로도 사랑 받고 있다. 올 12월에는 티웨이항공이 인천-사가공항 간 정기편을 취항해 한국과 더욱 가까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출처: 사가현관광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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