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8500만 원 투자

울산시는 지역예술가의 발굴, 창작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문화예술 창작 활성화 및 예술교류 활동 증진을 위해 ‘2013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작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기획자를 통한 입주 작가 작품의 연중 상설 전시와 체계적 관리, 지역 주민 참여의 커뮤니티 아트 등 지역문화 환경과 연계하거나 지역 발전의 문화예술적 대안을 모색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문화 향유권 신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3,500만 원이 늘어난 8,500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다.

사업내용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국내·외 교류, 지역주민 연계 예술교육 및 강좌 등 커뮤니티 활동 등이다.

신청자격은 울산지역에서 활동을 원하는 기획자, 작가, 창작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시각, 문학, 예술단체 및 시설 운영자 등으로 오는 3월 21일(목)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ulsan.artskore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체 선정은 심사위원회 구성 및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으로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및 문화체육관광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3,000만 원 ~ 5,000만 원 내외 사업비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예술가의 교류 증진과 창작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권이 신장되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문화예술과 문예정책팀(229-3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사)모하창작스튜디오(대표 신정웅), 남구 문화원(대표 윤성태) 등 2개 단체에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