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Re:Quest―197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미술≫

草間彌生,쿠사마 야요이 ,kusama Yayoi  의 작품 이 서울대 미술관 입구부터 설치 되어 있다.

이번 서울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Re:Quest―197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미술≫ 은 1970 년대부터  일본 미술가들의 고민과 생각을 일목 요연하게 볼수있는  전시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쿠사마 야요이 의 작품이 여기저기   거대한 스케일로 다가오는 작품이어서…눈에 많이 띄이고 촬영 겉수가 많아진 듯하며 첫 사진으로 시작하였다.

 

많은 작품들이 일본인 특유의 느낌과 생각이 베어나온다.  그중 쓰나미 현상의 폐허를 느끼는 목조 작품 , 일본의 군국주의적 집단  최면을 시사하는 듯한 설치 작품, 일본인의 삶과 죽음에대한 단상를

나타낸 사진 작품,

등등 ,  70년대부터 발표된 일본을 나타낼수있는 대표작품을 추려 내어서 전시한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서 이색적으로 한국인 이우환 작가의 작품이 눈에 뜨인다.

그것에 대한 이유를 어떤 기자가 질문하였는데,  큐레이터의 말에 의하면 이우환 작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작품활동을 2/3 이상   하였고 ,

때문에 일본의 미술역사의 의미있는 한페이지를 장식하였기 때문에 전시회에 출품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j37p

우선 9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j01p

마츠모토 토루 (松本透, 도쿄국립근대미술관 부관장) 전시회 를 브리핑하고 있다.

j02p

마이크를 들고 있는 분이 프로젝트에 나타난  작품의 작가이다.

 

서울대미술관 안의 지하부터 지상에 이르는 트인공간을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으로 설치 하였다.

위에서 촬영한 컽 , 아래에서 촬영한 컽 을 모두 담아 보았다… 실제를 보는 것만 못하지만 ,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통해서  최대한 현상감을 살펴 보려 하였다.

j34p

 

j07p

j33p

j09p

쿠사마야요이는 1928년 나가노현 출생이며 10세부터 물방울 무니의 몽환적 회화 작품을 시작했다고 한다.

1957년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작품 세계를 거대하고 입체적인 설치 작업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j03p

 

j04p

 

후나코시 가츠라 ,날개를 편 새가 보였다. 1995년 

목조로 거의 인간과 비슷한 크기의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인의 작품들은 회화 작품은 물론이고 조각작품도 선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런  선적인 느낌의 작품이 이집트  피라미드 에서 나타나는 듯한  느낌의 미이라 같은 이미지와 합쳐져서  ,  현대  표준[?] 일본인의 암울한듯한 느낌을 보는 듯하다.

 

 

j05p

작품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오진이 (서울대학교 미술관 학예연구사}

사실 오진이 학예 연구사가 무슨 이야기 하였는지 잘 기억은 안난다.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작품을  일본의 감정에 이입하여 재해석 하였다. 해석의 여지야 여러 복잡 다단한 분석와 이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이 주목을 받아  현대 “일본인이  갖고 있는 유럽 문화 , 반대로 마네가 갖고 있는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 ” 에 대한 감정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정을 한것이다.

 

 

j08p

작품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가미야 유키에[神谷幸江, 히로시마시현대미술관 학예담당과장]

j06p

 

j10p

 

j12p

이우환 작품, 극도로 단순화 되고 조형적인 작품이 사진 이미지에서 볼때는 그리 큰 감동을 못 느낀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고 느끼는 감동은 다르다..

 

j14p

 

 

j15p

 

j13p

j16p

 

j17p

거대한 스케일의 목조 작품

겉과 속이 다른 작품 , 목조로 제작한 작품으로 전체 모습,  세부 모습 근접 촬영 , 세부 모습 갈라진 틈의 내부 모습

 

j21p

 

j19p

커다란 타이어 튜브 같은 모양에 타르를 입혀서 그가 막연하나마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였다.

작품 설명에는 좀더 고상한 말로 어렵게 쓰여 있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여서  일종의 [응어리진 일본인의 감정]이 표현한것이 아닐까한다.

j22p

 

j23p

j24p

 

야나기 유키노리, 柳幸典

일장기와 같이 일본을 표상하는 기호나  심볼을 가지고 꾸준히 ‘국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대표적인 작가. 

만세를 반복하는 붉은 울트라맨들이 등장하는 이번 전시의 출품작 <만세.코너>(1991)는 군국주의의 폐쇄성과 전후 일본의 역사성 결여를 시사한다. 

<만세.코너> (1991)

위의  글은 공식적으로 언급되어 지는 공식적인 설명이다.   조금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이작품이 일본의 집단 최면적 정서를  읽을 수 있는 대표 작품으로 여겨진다.

조그마한 울트라맨 인형들의 군집이 이중 거울 의 효과 까지 합하여 일장기[욱일 승천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만들어 내었다.

하나 하나는 작은 인형들이 합쳐저서 거대한 상징을 만들어 내었는데…. 마치 제국주의 일본의 집단 최면의 뻥튀기 착시 효과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j25p

 

j26p

 

j27p

 

j28p

섬세한 나무로 만든 식물, 전시장에 구석구석 배치 함으로서  사물의 관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다.

스다 요시히로

 

j29p

j30p

 

 

j32p

자전거가 서로 이어져 원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얼듯 생각하기에 원을 이루며 돌아가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실제는 움직이지 않는다 . 19 명의 탑승자가 직접 실험을 했다고 한다.

j35p

 

공식적인 발표 기사의 자료는     http://artnews.me/?p=1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