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역사관, 겨울방학 꿈마을체험교실 운영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다가올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학습과 전시실 관람,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2013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꿈마을체험교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을 운영한다.

<꿈마을체험교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은 내년 1월 10일(목)부터 1월 23일(수)까지 약 2주 동안,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참가신청은 12월 20일(목) 오후 2시까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 (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한데, 총 8회에 걸쳐 매회 2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과 회차를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1월 15일, 16일, 22일, 23일 중 하루를, 초등학교 3~4학년은 1월 10일, 11일, 17일, 18일 중 하루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신청시 학생 이름이 인증되지 않으면 부모님 실명으로 신청가능)

교육참가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12월 24(월) 몽촌역사관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 프로그램’은 한강유역 세워진 신석기시대 암사동 유적, 백제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 서울의 고구려·신라 유적 등 고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다.

수업은 사전 시청각 학습, 전문 강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관련 유적과 유물을 관람한 후 활동지를 작성하는 전시실 학습, 한강 유역 지도에 유적모형을 붙여서 지도를 완성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강유역에 있는 고대 서울의 흔적을 찾아보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로운 역사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