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진건축사 대상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 http://www.lh.or.kr)는 지난 9.12~14일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건축설계공모에 대한 공개작품심사를 진행하여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하였다.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는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를 대상으로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역량있는 건축사를 발굴·육성하고 건축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정), 국토해양부 및 LH공사 등이 공동으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지난 4월부터 전국 10개 사업에서 진행되고 있다.
3개지구 총 42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의 최종심사결과 대구테크노폴리스 A7BL(공동주택)은 (주)야가투건축사사무소와 공명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에서 선정되었으며, 인천청라 제1공공도서관 및 인천영종 제2공공도서관은 디자인그룹 오즈건축사사무소, 이담건축사사무소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금번 심사는 신진건축사 공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젊고 참신한 건축가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작품선정과정 및 심사장을 직접 일반에 공개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한건축사협회, 학계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공사에서는 중소업체의 규모 및 자금력을 감안하여 2단계 설계공모방식을 채택하고 아이디어제안서를 통한 제출물 간소화 및 공모작품비용을 보조함으로써 실질적인 공모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였다.
LH 관계자는 “신진건축사 대상의 금번 건축설계공모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의 적극적 후원과 LH의 중소업체 상생을 위한 의지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려져 설계공모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국내 건축설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건축설계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있는 건축사를 발굴하고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공건축물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LH에서는 금번 공모지구에 대하여 연내 사업승인(인허가)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진건축사 발굴을 위한 바람직한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http://www.l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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