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 2013부터 전원 수시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

서울대는 2013학년도부터 미술대학 모집 정원 102명 전원을 수시 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교육업체 이투스청솔은 기존 수시와 정시 4대 6 비율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던 서울대가 모두 수시로 전환하면서 전체 미대 입시의 흐름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18일 전망했다. 

이번과 같이 정원 모두를 수시에서 선발하면 경쟁 대학을 비롯해 다른 대학들도 우수 학생의 선발을 위해 수시로 급격하게 모집 시기를 옮길 수 있다.

2013학년도부터는 미대 입시는 수시가 전부가 될 정도로 모집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디자인학부 디자인 전공의 경우의 전형 방법에서 나타나듯 실기 평가 없이 서류 평가에서 학업 능력과 전공 적성을 중심으로 평가,

미대 입시가 실기 중심에서 점차 학업 능력 강화로 방향이 바뀔 전망이다. 이는 홍익대가 최근 예술학부(전공) 등은 비실기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