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석준, 생일맞아 팬클럽과 함께 벽화봉사 나서

배우 이석준 씨의 생일을 맞아 이석준 씨와 팬클럽 회원 30여명이 함께 벽화 봉사에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따갑게 내리쬔 햇볕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힘든 장애물이었다.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 ‘기쁨이 싹트는 나무’(이하, 기쁨나무)의 생활관 벽화를 예쁘게 탈바꾸어져갔다.
하지만 이석준 씨도, 함께 한 팬클럽 회원들도 포기하지 않았다. 밑그림에 색색의 페인트를 하나 하나 채워가면서 사랑도 함께 채워갔다.

기쁨나무는 이번 벽화봉사 덕분에 주변 이웃들의 시선이 조금 누그러졌다고 전했다. 주택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 시설이다보니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벽화가 완성되고 난 후 벽화가 정말 예쁘다며 이웃집들도 해줄 수 없냐는 문의가 빗발쳤다고. 작은 나눔이었지만 시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기회가 되었다며 기뻐했다.

출처: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 http://www.wit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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