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내> 이화화파展- 7월 25일부터 리서울 갤러리

 

‘梨 花 畵 派’ 展

 

신금례  천연순  최구자  곽  연

이서희  강승애  김수자  황혜선

박운주  조기주  차명임  김정효

박향림  이경애  김효선  이동은

 

기간 : 2012. 7. 25 – 8. 7

장소 : 리서울 갤러리

시간 : 10:30 – 19:00

문의 : 02) 720 – 0319 

서울 종로구 인사동 23-2 www.leeseoul.com

▶ 전시 설명

 

한여름 무더위를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피서하는 것은 어떠할까? 다음 주에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이화화파”라는 기획전이 열린다. 말 그대로 이화여대 출신들의 동문전인데, 단순한 동문전 이상의 위상을 보여주는 전시회이다. 이화여대 출신의 정예 작가전으로 매년 새로운 큐레이터와 새로운 작가들로 구성되는 전시회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은 1945년 예림원 미술과로 출발,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며 수많은 원로, 중견, 신진 작가를 배출하여 왔고 이제 최고(最高)의 이름으로 화단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이화화파는 그 다양한 경향을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는 구상적 경향, 추상적 경향 그리고 중간적 경향이다. 구상적 경향(신금례, 차명임, 김효선)은 자연 세계를 재현하는 데 몰두하는 경향으로 그 풍경은 작가의 마음과 생각이 투사된 심의적 풍경이다. 추상적 경향(최구자, 곽연, 강승애, 조기주, 이동은)은 명료한 담론을 강조하고 의식에 호소하며 마음 가는대로 그어나간 드로잉을 떠올려준다. 이에 비해 중간적 경향(천연순, 이서희, 김수자, 황혜선, 박운주, 김정효, 박향림, 이경애)은 모호한 은유를 강조하고 무의식과 상상력에 호소한다. 이 경향은 고정되지 않은 현상들과 의사 소통하며 세계와 조응하고 다양성과 종합성을 지향한다.

신금례, 능소화, 72.7×60.5㎝, Oil on Canvas, 2010

천연순, 동그라미, 72.7×60.5㎝, Oil on Canvas, 2012

 

최구자, 자연-공존, 72.7×60.5㎝, Mixed Media, 2012

 

곽  연, 낙동강을 거닐다, 72.7×90.9㎝, Acrylic on Canvas, 2011

서울 종로구 인사동 23-2 www.le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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