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에 처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7월 20일(금)까지 구로중소기업센터(마리오타워 3층)에 접수하면 된다.
시가 진행하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디자인에 익숙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해당 제품분야의 디자인전문기업을 연계시켜 개발비용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금번에 공개모집하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해당 제품분야의 디자인을 가장 좋게 개선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기업을 선발하여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기업을 연계시켜주고, 제품 디자인개선의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60% 이내) 지원해 준다.
<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신청안내 >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가자격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들로 제품디자인 분야, 시각디자인 분야, 기타 디자인 분야 중 한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사업’에서는 제조, IT, 통신 및 전자관련 중소기업의 제품디자인 분야와 모든 기업의 CI, BI, 홈페이지, 홍보물, 패키지 등의 시각디자인 분야, 그리고 GUI, UI, VR, 멀티미디어, 환경·공공디자인, 쥬얼리⋅액세서리 등 기타디자인 분야 등 산업디자인 전 분야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개발 Mock-up(모형) 유형에 따라 개발비용의 최대 60%이내에서 제품디자인은 2천만원, 시각 및 기타디자인은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금번 디자인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디자인컨설팅지원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18개 중소기업과 신규로 공개모집하는 13개 중소기업을 합쳐 31개의 중소기업이 디자인개발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1인 창조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같은 취약기업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별도심사를 통해 우대지원한다.
최근 1인창조기업의 활발할 활동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과 같은 사회적 기업들의 창업이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중소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디자인개선을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기업들의 성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금년 8월에는 33개사의 중소기업 디자인컨설팅 지원과 10개사의 양산제품 디자인최적화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7.16부터 7.20까지 구로중소기업센터에 하면 된다.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 공지사항 또는 구로디자인지원센터(838-8105~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