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예술실험센터, 2012년도 신진작가 지원사업 ‘끓는 상상 99℃ 아티스트’ 진행

서울시창작공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는 2012년도 NArT 연계 신진 작가 지원사업 <끓는 상상: 99℃ 아티스트>를 진행한다. 막 끓어오르는 100℃ 직전의 99℃ 아티스트! 넘치는 상상력과 잠재력을 지닌 30세 미만의 시각예술 분야 젊은 예술가(지망생)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7월 16일∼22일 지원 접수가 진행되며, 선정된 4-5인(팀)은 향후 8개월 동안 ‘1차 작품제작비 지급 ‣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 평가 그룹전 개최 ‣ NArT 지원금 차등 지급 ‣ 개인전 개최’의 원스톱 성장 지원 시스템을 제공받게 된다.

서울문화재단 <2012 유망예술육성지원사업(NArT)>은 새로운 경향의 예술(New Arts Trend)을 선도하는 작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2012년도 시각예술 분야의 경우 서울시창작공간 서교예술실험센터의 신진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인큐베이팅과 지원금이 결합된 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젊은 작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신진작가 지원사업은 잠재력은 넘치지만 아직 성장 단계에서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혹은 제도권 교육 내에 속해 있지 않은 모든 젊은 예술가(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작가적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술계 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신진 작가 지원사업의 경우, 대부분 어느 정도 검증된 전도유망한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반해 그 이전 단계인 태동 단계 예술가(지망생)들을 대상으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켜주는 작가 육성사업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지원금/스튜디오만을 지원하는 그 동안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물리적 지원(지원금)+내용적 지원(인큐베이팅)’이 결합된 복합 지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아이디어 구상 ‣ 작업 발전 및 작품 제작 ‣ 전시 개최’라는 성장의 한 사이클을 8개월간의 과정 속에 함축시킨 원스톱 성장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젊은 예술가(지망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작가적 성장의 전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선정자 4∼5인(팀)은 1차 작품 제작비 300만원을 제공받고, 자신의 책임 멘토와 상의 하에 작업 방향을 설정하고 작품을 제작한다. 중간평가를 통해 작업 내용을 수정 보완한 후, 쇼케이스 형식의 그룹전을 통해 완성 작품의 일부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1:1책임 멘토링 프로그램>과 <일반 강좌형 프로그램>으로 젊은 예술가들이 미술시장내에서 자생적으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자기 매니지먼트 강좌를 진행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멘토는 선정자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기획자, 아트딜러, 중견작가 등 다양한 풀 내에서 선정자에게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매칭한다. 1:1로 매칭된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작품제작, 전시 개최라는 8개월간의 프로젝트 전 기간 동안 하나의 팀으로 함께 한다.

자기 매니지먼트 강좌로는 ‘포트폴리오 제작’, ‘기금활용법’, ‘스테이트먼트 작성법’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대상은 선정자를 비롯하여 외부 작가 모두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강좌계획은 8월 초에 공지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2년도 NArT 연계 신진 작가 지원사업 <끓는 상상: 99℃ 아티스트>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 및 서교예술실험센터 운영사무실(02-333-721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서울특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