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실경산수의 대가 – 오용길 展

『실경산수의 대가 – 오용길』展
▶ 전시기간 :  2012년 06월 16일 (토) ~ 07월 05일 (목)
▶ 전시장소 :  롯데백화점 안양점 7층, 롯데갤러리
전시분야 :  회화
출품작품 총 30여점

▶ 전시개요
가. 작가 오용길은 우리나라 실경산수화의 대표작가로 과거의 관념산수화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체험적 시각의 표현기법으로 수묵채색 작업을 선보이며, 수묵화의 다채로운 미를 선보이고 있음.
나. 우리나라 자연의 경치와 계절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고, 주변에서 간과했던 일상 풍경을 정감 어린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정서적 교감을 유도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임.
다. 한국화 전통인 지필묵을 사용하면서도, 서양화의 조형감각을 살린 새로운 느낌의 동양화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사색의 여유를 제공 할 것으로 예측 됨.

한국화에서 실경산수는 긴 전통을 가진 독자적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초 겸재 정선은 우리나라의 실제 경치를 그대로 그리면서 실경 산수화의 대표작가로 불리우는데, 조선후기부터는 화가들의 개성이 덧붙인 우리나라의 산수를 작가들의 관점, 주관에 따라 개성적인 특성을 띄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실경산수는 전통을 기반에 두고 현대적인 화풍으로 우리나라의 산수풍경을 담아내게 됩니다.

오용길은 우리나라 한국화단의 대표적 실경산수 작가로 지필묵이라는 전통적인 표현방식을 차용하면서도 고답적인 전통관에서 벗어나 자연의 경관과 우리나라의 일상 풍경을 현대적인 수묵 채색의 표현기법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에는 실경산수의 대가로서 자연을 바라보는 진지한 모습과 예술혼이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백하게 수묵 담채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풍경사생을 기반으로 계절별 자연의 모습과 일상 풍경의 모습을 작품 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박한 듯 세련된 먹의 빛깔과 화사하고 따뜻한 수채화적 채색의 조화가 이루어낸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고, 사계절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자연 풍경과 일상 풍경의 단편들의 미묘한 차이의 미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또한 대가의 개성적 필력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은 물론 익숙한 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친숙한 정서와 서정미를 눈 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작품이미지

봄의 기운-산동_ 209x110cm_ 화선지에 수묵담채_ 2011

 
봄의 기운-좋은날_ 408x197cm_ 한지에 수묵담채_ 2011

 

봄의 인왕산_ 364x122cm_ 화선지에 수묵담채_ 2011

 
겨울의 인왕산_ 364x122cm_ 화선지에 수묵담채_ 2011

▶ 작가 약력

개인전

1981 1회 개인전, 선화랑, 서울

1984 2회 개인전, 신세계 미술관

1985 3회 개인전, 선화랑, 서울

1988 4회 개인전, 동덕미술관, 서울

1990 5회 개인전, 청작미술관

1993 6회 개인전, 월전미술관, 청작화랑

1998 7회 개인전, 선화랑, 서울

2001 8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청작화랑

2002 9회 개인전, KCAF, 예술의 전당, 서울

2002 10회 개인전, 로얄리갈화랑, 오사카, 일본

2002 11회 개인전, 롯데갤러리, 안양

2003 12회 개인전, 동산방화랑, 서울

2004 13회 개인전, 마린갤러리

2005 14회 개인전, 선화랑, 서울

2007 15회 개인전, 청작화랑

2009 16회 개인전, 동산방화랑, 서울

2010 17회 개인전, 알바로시자홀, 안양

2012 18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단체전

1981 한국현대수묵화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한국화 100년전, 호암갤러리

한국미술-어제와 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1987 동방수묵대전, 홍콩

오늘의 韓畵展, 뉴욕 한국문화원

1990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 예술의 전당

1991 오용길, 한범구 2인전, 오선방화랑

1992 한·중 진경산수화 특별전, 동산방화랑

1994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1995 한국전통산수화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 7인 회화전, 이집트 현대미술관

1998 마니프 서울 ’98, 예술의 전당

1999 움직이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2000 현대한국수묵산수화전, 知足미술관, 일본

수묵화, 새천년의 오늘전, 서울시립미술관

2001 변혁기의 한국화-투사와 조망, 공평아트센타

2002 Today’s Korean Painting, CASO, 오사카

오용길, 한풍렬 2인전, 선화랑

2004 KIAF전, Coex

2006 한국현대미술전, 리비아 트리폴리, 이집트 카이로

천년의 황주도시,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2007 한국화전 1953-2007, 서울시립미술관

MANIF 2007

제주풍광전, 제주현대미술관

한국현대미술전, 라밧, 모로코

2007~2011 후소회전

2008 MANIF 2008

2009 상해국제아트 페스티벌

2010 MANIF 2010

2011 L.A 아트쇼, L.A 컨벤션센터

서울, 도시탐색전, 서울시립미술관

MANIF 2011

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