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사랑티켓 사업’ 시작

시민의 문화 향수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복지를 확대함으로써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 관객 개발에 이바지하는 2012년 사랑티켓 사업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랑티켓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고 싶지만, 그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복권기금과 시 예산으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해당자는 누구나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연 10회, 단체는 연 1회 지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은 7,000원, 전시는 5,000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한 공연 및 전시 최대 4매까지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어 동반자까지 관람료 할인이 가능하다.

2012년 사랑티켓은 기간별 주제(5~6월 ‘가정과 어린이 중심’, 9~10월 ‘축제와 문화 시즌’ 12월 ‘수험생의 달’)를 정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심의를 거쳐 연극 6건, 뮤지컬 3건, 전통공연 2건, 아동극 2건 등 총 13개 작품이 사랑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에 사랑티켓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 및 전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대구시 남태완 예술진흥담당은 “사랑티켓을 통한 관람객과 작품의 수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고 지난해는 총 129개 작품을 14,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즐겼다”며 “올해도 많은 수혜대상자가 사랑티켓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광역시청

About chief editor

다양한 문화 예술의 ARTNEWS 입니다. 보도 수신 은 editor@artnew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