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제의’ 5년 만에 재공연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기원의 의미를 내재한 춤의 위력을 보여줄 ‘제의(祭儀)’를 6월 5일부터 7일까지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2015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초연할 당시 “한국 전통춤에서 볼 수 없었던 웅장하고 섬세한 군무의 위용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5년 만의 재공연이다. ‘제의’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제례의식 속 춤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우수 공연 작품 공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무대에 오를 작품을 4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공모한다고 9일 공고했다. 최근 3년 이내 공연실적을 보유한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섯 작품을 선정하며 규모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아리랑, 종묘제례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2종목을 유형 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독특한 한국의 미학이 담긴 원형 무대부터 시대상이 반영된 창작 무대까지 무형문화유산을 다각에서 즐길 수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5000여 관객이 공연을 찾았으며 유·무형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우수공모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무형유산은 세대를 이어가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또 다른 모습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개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보존 전승을 통한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전통공연예술의 […]

창작 뮤지컬 <다니엘>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신인 배우들이 모여 만든 창작 뮤지컬 <다니엘>은 “정신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남들과는 다른 이념을 내세우며 세상을 구하려는 의사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년 8월, “2019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 <다니엘>은 본격적인 프로 무대의 […]

중국서 온 공연 아니다”… 션윈 내한공연, 예정대로 진행

2020 션윈(ShenYun)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하남, 춘천, 대전, 창원, 울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예정대로 진행된다. 5일 션윈 내한공연 주최사인 공연기획사 뉴코스모스미디어(NCM)는 2월 7일부터 대전에서 개막되는 션윈 내한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션윈예술단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션윈은 중국에서 온 예술단이 아니며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단 한 건의 […]

세종문화회관이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020 세종시즌》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이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020 세종시즌》을 선보인다. 지난 2016년에 도입한 이래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세종시즌은 세종문화회관의 기획공연과 9개의 예술단 공연을 ‘미리 한꺼번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즌제이다. 올해는 서울시무용단의 〈놋(N.O.T. No One There)〉(3.12~13, 대극장)의 개막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오페라 22편, 연극과 뮤지컬 8편, 국악 7편, 합창 9편, 무용・발레・서커스 7편 등 […]

서촌공간 서로, ‘2019 서로단막극장’ 3색의 단막극 창작 공연

서촌공간 서로는 2019년 단막극 특성화 극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에 이어 서로단막극장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단막극장르에 대해 다양한 제시를 하고, 단막극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개발, 공연화함으로써 연극계의 단막극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9월 19일(목)부터 10월 27일(일)까지 3개의 창작 단막극이 서촌공간 서로에서 무대에 […]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기획연주, 홍자·조성모·이경선이 함께하는 가을 러브콘서트 개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10월 2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놓는 가을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위한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대중음악, 크로스오버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하여 관객과 소통 할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음악부터 전문연주가 필요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파토리의 […]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제49회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제49회 정기연주회가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오충근 예술감독과 단원들이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다. 국내 창작음악 보급에 앞장서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국내 창작곡으로 공연의 서문을 연다. 하순봉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디아포론’으로 시작해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 […]

왕실 악사부터 옛 놀이판까지 이채로운 체험 풍성

왕실 악사부터 옛 놀이판까지 한가위 분위기를 돋울 이색 전통문화 체험이 눈길을 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이는 가운데 추석 연휴(9.14~15)를 맞아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전할 다채로운 체험을 펼친다. 체험의 백미는 500여 년을 이어온 종묘제례악이다. 왕의 악공이 되어 종묘제례악의 주선율을 담당하는 […]

극단관람차, 연극 ‘MOMENT’ 9월 5일부터 소극장공유에서 개막

2019년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연극 ‘MOMENT’가 소극장공유에서 공연한다. 두 개의 극단, 하나의 스토리, 두 명의 연출로 이루어진 연극 ‘MOMENT’는 극단 관람차와 극단 지금이때가 PART 1과 PART 2로 나누어 다른 주제로 하나의 이야기를 펼치는 공연이다. 다가오는 올해 추석에는 연극 ‘MOMENT’ 관람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색다른 명절을 보내볼 것을 추천한다. ‘MOMENT’는 남녀가 […]

김현철, 뉴트로 감성 입힌 21세기 아리랑 선봬

도회적 감성의 세련된 퓨전 재즈로 한국 팝의 지평을 넓혀온 김현철이 8월 31일(토)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아리랑 트리뷰트> 공연을 통해 아리랑 재해석에 나선다. 지난 5월, 13년 만에 발표한 미니 앨범 ‘Fe’s 10th-Preview’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갈라 […]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의 고민, 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The Series of Events Happening after the Forgery Scandal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은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사건과 강기훈의 김기설 유서 대필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던 199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