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극히 단편적인 인사동 분위기! 그러나

2019년 8월 18일 인사동을 거닐었다. 인사동 전시가 예전보다도 못한듯한 느낌이 든다. 인사아트센터는 아톰, 스파이더맨 같은 인형을 잔뜩 놓고, 입장료를 받으며 전시하는데, 사실 왜 하는 지 모르겠다. 돈이 있는 큰완구 회사면 그냥 예술이란 탈을 쓰고 전시를 하는 구나란 생각밖에 안든다. 지금 있는지 모르겠지만 , 동묘역과 동대문역 사이의 뒷골목에 많은 완구점이 있었는데 […]

아트뉴스 사고 입니다.

12월 16, 17일 아트뉴스가 사이트 자체가 폭파되는 끔찍한 사고가 생겼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서버를 담당하는 회사의 실수였습니다. 11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기사 자료가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작은사이트가 아니고 ,좀 그래도 언론을 다루는 입장에서 타격은 좀 크네요… 지금부터 기억을 더듬어 소실된기사를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홍대앞의 문화는 어디로 갔나 했더니! 이곳으로

상수역에서  4번 출구로 나오면 한강 방향으로 약 100 미터 가서 우측 길로 들어서면 , 일반인들이  흔히  상상할 수있는   “홍대앞 의 문화 거리” 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지금의 홍대앞은 너무나 거대한  상업 자본에 휘둘려  그자리의 주역이 되야 할 예술인들이 오히려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곳은 변두리[?] 의  촌스러운 생활 공간의 모습, 문화의 […]

Artnews interview <노보를 새기다> Part 1

 ◇ NOVO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의미하죠 어느 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했고 영화 안에서의 의미이기도 했어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NOVO라고 칭해졌었고 그 단어를 좋은 의미로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작업을 시작하면서 사용했죠 ◇ 노보를 어떤 아티스트라고 소개를 해야 할까? 그가 하는 작업엔 타투도 바디페인팅도 있지만 단순히 이 단어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사람을 만나 […]

제 자식을 잡아 먹은 아버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라 불리는 주신(主神)이다. 이런 제우스도 아버지 크로노스가 있다. 크로노스는 제 아버지의 성기를 자르고 자식을 잡아먹는 충격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여러 화가들이 작품으로 그려냈다. 태초의 혼돈(카오스)에서 가이아(대지)가 생겨났고, 가이아는 아들이자 남편인 우라노스(하늘)와 12명의 티탄,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3형제, 100개의 팔과 50개의 머리를 가진 헤카톤케이르 3형제를 낳았다.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는 […]

재래 시장과 현대 예술이 만나는 신당창작아케이드

2호선 신당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신당 중앙 시장이 보인다.  입구 에서 보면 지하로 들어가는 신당 지하 쇼핑 센타가 있는데… 회집 이 가득히 있다. 그리고 그곳을 조금 지나다 보면  작가들이 모여서 작업하는 공간이 있다..조금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작업의 열기는 없었던 것 같다. 2호선 신당역 2번 출구와 1번 출구 사이에 는 […]

동숭동 벽화마을의 벽화가 너무 낡고 보기 민망하다.

동숭동 벽화마을의 벽화가 너무 낡고 보기 민망하다. 동숭동은  서울의 중심가에 있는 지역이다. 그 근처의 이화동에 벽화마을이 조성되었다고 하여서 가보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몇몇의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인들이 즐거움을 찾아 벽화 마을 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명색이 벽화마을인데! 그려진 벽화는 너무나 허접하고 볼품이 없었다. 계단에 페인트로 그려진 꽃과 풀들의 그림은 […]

독립다큐멘터리에 대한 고민들

  독립다큐멘터리에 대한 고민들 22일 개막,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의 포럼 및 발언대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2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의 ‘다큐멘터리 발언대’는 카메라를 들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지켜온 영상 활동가, 독립다큐멘터리 작가 및 시민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현장 영상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기 위해 […]

치과보철의 미학적 해석2:미디어의 발달과 치과보철의 트렌드

치과보철의 미학적 해석   미디어의 발달과 치과보철의 트렌드   WSDTAshin@gmail.com 글쓴이 : 신효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중 매체가 체계를 형성하고 그것은 문화의 주축이 되기도 한다. 문화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것으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해갈 것이다.   우리는 대중매체 즉,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

최세윤 선임 연구원이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

출처 ;http://ppassa.wordpress.com/2011/08/16/leaving_lg/ (2011년 4월 12일) 안녕하세요, 구본준 CEO님. 저는 CTO소속의 최세윤 선임연구원입니다. 구본준 CEO님께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곧 퇴사를 앞두고, 제가 사랑하는 우리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지난 5년동안 LG전자에서 느낀 점들을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아마 CEO님께서 여러 채널을 통해 들으신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을 […]

치과보철의 미학적 해석-

  – 치과보철의 미학적 해석-   구강안의 캔버스   어젯밤에 살포시 내려 소박하게 쌓여있는 눈을 밟으며 shade checking을 위한 환자를 만나러 치과를 방문했다. 중년의 남성 환자분이 체어에 앉아서 거울을 보면서 말한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사.. 사기로 해주이소.” ” 아~ 사기요? 포세린(Porcelain)으로 해 드릴께요. 예쁘게 마음에 들게 해 드릴께요. 색깔 좀 보겠습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