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 interview <노보를 새기다> Part 2

    ‘타투이스트는 자기 몸에 어떤 타투를 새길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인터뷰인데 NOVO씨는 어떠세요? 남은 인생의 일기를 그리고 싶어요. 그림일기. 내가 살아가면서 나한테 기억하고 싶은 날과 꼭 기억되었으면 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것들, 좋아서 새기고 싶은 것들 하나씩 그림일기처럼 새겨가고 싶어요.   단지 예뻐서 새긴 것도 있나요? 그냥 예뻐서? 미적으로 다른 […]

Artnews interview <노보를 새기다> Part 1

 ◇ NOVO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의미하죠 어느 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했고 영화 안에서의 의미이기도 했어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NOVO라고 칭해졌었고 그 단어를 좋은 의미로 계속 기억하고 있다가 작업을 시작하면서 사용했죠 ◇ 노보를 어떤 아티스트라고 소개를 해야 할까? 그가 하는 작업엔 타투도 바디페인팅도 있지만 단순히 이 단어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사람을 만나 […]

제 자식을 잡아 먹은 아버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라 불리는 주신(主神)이다. 이런 제우스도 아버지 크로노스가 있다. 크로노스는 제 아버지의 성기를 자르고 자식을 잡아먹는 충격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여러 화가들이 작품으로 그려냈다. 태초의 혼돈(카오스)에서 가이아(대지)가 생겨났고, 가이아는 아들이자 남편인 우라노스(하늘)와 12명의 티탄,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3형제, 100개의 팔과 50개의 머리를 가진 헤카톤케이르 3형제를 낳았다.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