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은 9월 28일(월)부터 11월 8일(일)까지 ‘2020 대한민국 등대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등대의 수려한 경관을 담은 등대사진을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랜선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

[갤러리이마주] 정현숙 개인전 2020. 10. 10 – 29

역사에 빛을 더하는 ‘Before and After’ 연작, 서양화가 정현숙 작가의 ‘자개와 크리스털 색면추상’ 작품이 10월10일부터 29일까지 역삼동 갤러리이마주에서 개최한다. 정현숙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미술대학원 거쳐 현재 […]

2020부산비엔날레, 9월 30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전시장 오픈(09.26)

(사)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산시의 국공립시설 운영 재개 조치 결정에 따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30일(수)부터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일대, 영도의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장을 개방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기간 지속 중인 방역 […]

아트록 밴드 ‘아룸앙상블’이 24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도서관 ‘소전서림’에서 소규모 공연 개최한다.

우리 민요와 정통 클래식에 ‘Rock’의 영혼을 담아낸 아트록 밴드 ‘아룸앙상블’이 24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도서관 ‘소전서림’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아룸앙상블은 2006년에 창단해 각자의 지역 및 소속단체에서 전문적인 […]

[성곡미술관] 김강용: 극사실적 벽돌 (KIM Kang Yong: Hyper Realistic Bricks)

김강용: ‹극사실적 벽돌› KIM Kang Yong: Hyper Realistic Bricks 2020.8.14 – 9.20 성곡미술관은 ‘한국원로작가 초대전’ 그 일곱 번째 전시로 ‹김강용: 극사실적 벽돌› 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김강용 화백의 근 50년 작업세계를 돌아보는 회고전이다. 1950년 생인 김강용 화백은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벽돌을 그려왔고, 이제 벽돌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실재 벽돌의 중립적이고 기계적인 재현처럼 제시된 김강용의 ‘벽돌회화’는 사실 실재의 벽돌을 모사한 것이라기 보다는 작가 자신의 생각 속에 있는 벽돌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실재 모래를 화면 위에 고루 펴 바른 후, 그 위에 벽돌을 그림으로써 김강용의 벽돌은 실재 벽돌의 ‘리얼리티’를 품고 있지만 벽돌의 재현이나 그림자로서의 이미지가 아닌 추상적 존재로 탈바꿈한다. 김강용의 벽돌 회화는 그 무한 반복과 단순함 속에 수많은 변화를 내포하고, 창조적 파격들을 숨긴 듯 드러내며 관객으로 하여금 사색하도록 권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마저 시뮬라크르화 한 이 시대에 진실과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진실과 허구의 구별이 모호하고, 원본의 의미가 무색한 오늘날 김강용의 차갑고 딱딱한 진실과도 같은 벽돌 회화가 그리워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허해 보이는 그의 회화 한편에는 왠지 슬픈 듯, 따스한 듯 인간적 연민의 미소가 어려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번째로 1975년부터 1979년 사이에 제작된, 당시 사회적 현실과 일상의 단면을 극사실적 기법으로 그려낸 구상회화 작업이다. 그리고 흙과 모래를 회화의 재료로 도입하여 동양화의 발묵법을 적용한 듯 번지기 기법으로 그린 회화가 1999년까지, 이어서 마지막 부분은 ‘모래벽돌’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2000년 이후의 시기로 ‘벽돌회화’의 조형성 연구에 대한 다양한 작업들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근 50년의 세월 동안 벽돌을 주제로 그 다양한 변용을 이어오며 한국의 새로운 구상회화의 단초를 묵묵히, 그리고 굳건히 다져 온 김강용 화백의 회고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Sungkok Art Museum invites KIM Kang Yong as the seventh artist for our ‘Invitational Exhibition with Korean Veteran Artists.’ Titled KIM Kang Yong: Hyper Realistic Bricks, this exhibition overviews 50-year-long career retrospective of the artist. KIM, who was born in 1950, conveyed the realities of life in Korea on canvas in a hyperrealist manner in the 1970s. His long-time subject matter, bricks, has now become the artist’s trademark. KIM’s bricks, presented in a neutral and mechanical representation of real bricks, can be considered as Korean reinterpretation of Hyperrealism. KIM’s paintings are so distinctive that they paintings ar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raditional figurative art as well as American Hyperrealism, which the artist was influenced by. Thus, what characterizes his work is not hyperrealist technique – it is simulacre, whereby an image becomes independent from the original, turns far more real than the original itself and functions as its own reality eventually. KIM’s hyper-realistic work, an unprecedented innovation, renders far beyond ‘representation.’ They pose fundamental questions about an ‘image’ and a ‘painting’ hence the artist encourages the viewers to contemplate. Ultimately, the artist delivers a far-reaching question: where is the truth and justice in this era in which history, reality and even the future have been rendered as simulacre? This is why we are so drawn to KIM Kang Yong’s bricks, which may seem like a harsh cold-hearted truth at first glance, as they reclaim sympathy and compassion. This retrospective exhibition is organized into three sections. Section One presents an overview of KIM’s early oil paintings from 1975 to 1979 during which the artist emphasized ‘placeness’ and focused on the alienation of our daily lives. Section Two covers KIM’s experimentation with sands and soils from the 1980s to 1990s. KIM’s iconic ‘sand bricks’ start to appear during this period while his exploration of various techniques including pomo, an ink-splashing technique in oriental painting, is executed. Section Three displays artworks produced since 2000, which consists of KIM’s monochrome bricks, multi-colored works and other latest works. KIM’s New York Era in particular shows his ceaseless aesthetic exploration and technical experimentation which continue until today.  

박경묵 개인전 ‘黙巖묵암’ 展

검은 돌로 가득찬 전시장에는 고요하면서도 단호한  기운이 서려 있다. 바로 동양화 작가 박경묵 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이안아트스페이스다. ‘조용한 바위’ 라는 뜻의 전시 제목 ‘黙巖묵암’은 시끄러운 현대 사회에 생각할거리를 던져준다. […]

[우란문화재단] 기술과 예술의 영역을 넘어서는 소통, 우란이상 ‘Random Diversity’ 프로젝트 연구전시 개최

우란문화재단은 우란이상 시각예술연구 프로그램으로 <Random Diversity(랜덤 다이버시티)> 프로젝트 연구전시를 지난 7월 22일에 개최하여 8월 26일까지 우란1경에서 선보인다. 프로젝트 참여자인 천영환 연구자는 AI(인공지능)를 예술 작품의 도구로써 학습시키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3D 프린팅으로 백자(白磁) 달항아리를 구현하는 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김시영 도예가의 서가흑자 […]